이 사람 독대 후 30분 뒤 박원순 전 서울시장 '극단적 선택'
독대한 사람이 고소장 정보를 준 정보원으로 추측하기도...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실종된 당일 오전 전 비서실장이 시장 공관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TV 조선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0시 10분 고한석 전 서울시 비서실장이 양복 차림으로 박원순 전 서울시장 공관에서 나오는 모습이 CCTV를 통해 확인됐다. 이후 30분 뒤 오전 10시 44분쯤 박원순 전 서울시장도 가방을 메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 마지막 모습이 CCTV에 담겼다.


앞서 고한석 전 비서실장은 지난 15일 경찰조사를 마치고 나와 "9일 오후 1시 39분에 박원순 전 시장과 마지막 통화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보다 3시간 앞선 공관 방문 당시에도 고 전 비서실장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대화를 나눴을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 이 당시 대화 내용이 고소장의 사실 여부를 알려주는 대화가 아닌가라며 주장을 하고 있다.

사망 당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 딸은 "아버지가 유언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박원순 전 시장은 딸이 경찰에 신고한 지 7시간여 뒤인 지난 10일 자정쯤 서울 성북구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사람이 무슨말을 하고 떠났을까...?

TBS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박지희 아나운서 발언이 논란이다.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고소인을 향한 ‘2차 가해’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것이다.

팟캐스터이자 TBS ‘뉴스공장 외전-더 룸’을 진행해 온 박지희 아나운서는 14일 공개된 ‘청정구역 팟캐스트 202회’에서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를 언급하며 “4년간 그러면 대체 뭐 하다가 이제 와서 갑자기 김재련 변호사와 세상에 나서게 된 건지도 너무 궁금하다”고 말했다.


박지희 아나운서는 해당 방송에서 다른 출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본인이 처음에 신고를 하지 못했다. 서울시장이라는 위치 때문에. 처음부터 신고를 했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면서도 왜 그러면 그 당시에 신고를 하지 못했나. 나는 그것도 좀 묻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런 박지희 아나운서 발언은 온라인상에서 논란으로 번졌다.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고소인에 대한 ‘2차 가해’를 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해당 발언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쏟아진다. 일각에서는 의혹을 제기하는 게 무슨 문제냐고 하지만, 반대 의견이 더 많다.


논란이 이미 커질대로 커진 상태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약칭 실검)에는 박지희 아나운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한때 실검 1위에도 올랐다. 박지희 아나운서 개인 SNS 계정에서 비판 댓글이 쏟아진다.

하짐나 박지희 아나운서는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4년간 참을수 밖에 없었던 사람의 입장도 생각해줬음 한다.. 자신처럼 할말 다하고 힘있는 위치가 아닌 사회적 약자의 위치에서
우리는 얼마나 목소리를 그때그때 내고 살 수 있을까..?

속옷 차림 사진을 보냈다.

친구와 있을 때도 음란 문자가 왔다.

즐겁게 일하자며 신체 접촉을 했다.

무릎에 멍이 들었다며 입김을 불며 입술을 맞췄다.

시장 집무실 내에 있는 침실에서 안아달라고 했다.



​4년 동안 혼자 끙끙 앓았던 건 아닙니다.

함께 근무하는 사람에게 사실을 얘기하자, “시장님이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고 했고, “비서는 시장의 심기를 살피는 사람”이라고 했다. 또는, ‘단순한 실수’로 여기라고 했다.



처음부터 시장 비서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시장 비서로 발령이 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성추행이 계속되고 도움도 묵살되자 부서를 옮겨달라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시장님의 승인이 떨어져야 한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비서는 남자동료에게도 성추행을 당한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김 변호사는 A 씨가 주장한 피해 내용 중 일부만을 공개했다. 김 변호사는 “박 전 시장은 텔레그램 메신저 비밀 대화방을 통해 지속적으로 음란한 내용의 문자와 속옷만 입은 사진 등을 전송했다”며 “지난 2월 6일에도 늦은 시간 피해자를 텔레그램 비밀대화방에 초대하는 등 피해자를 성적으로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또 김 변호사에 따르면 박 전 시장은 피해자에게 즐겁게 일하자며 집무실에서 셀카를 촬영하며 신체 접촉을 하는 한편, 피해자의 무릎에 멍이 들어 있는 것을 보고 ‘호’ 해주겠다며 무릎에 자신의 입술을 접촉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집무실 내 침실로 피해자를 불러 안아달라고 요구하며 신체를 접촉했으며, 가해 수위가 점차 심각해지면서 피해자가 부서 변경을 요청했으나 박 전 시장이 이를 승인하지 않았다는 것이 A 씨 측의 주장이다. 김 변호사는 “상세한 방법은 말씀드리기 어려워 개괄적인 내용만 밝힌다”고 말했다.

이처럼 1차 기자회견에서 A 씨 측이 피해 사실 일부를 공개적으로 밝혔으나 박 전 시장에 대한 지지층의 옹호 여론은 계속되고 있다.


아무리 공소권 없음이라고 결론 난 사건이라 할지라도 국민은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박원순은 특히나 여성인권이 관심을 갖고 운동해온 사람으로써 이같은 사실이 밝혀지면 죽어서도 치욕스러운

인간으로 남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런닝만 입고 보낸 더러운 셀카하며.. 자신의 권력으로 한여자를 소유물처럼 대한 행위에 대해 꼭 밝혀졌으면 좋겠다.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한다는데 아이폰을 할수 있을런지도 의문..





박원순 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한 여비서가 오늘 오후 2시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했다.
 
그녀는 직접 기자회견을 진행하지는 않았고 변호인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녀는 박 시장이 업무시간뿐만 아니라 업무시간외에도 지속적으로 사생활에 대한 질문을 했다고 했다.

그  뿐만 아니라 박원순 시장이 속옷차림의 사진등 부적절한 사진을 메신저로 보냈다고 이야기 했다.



"셀카 찍짜며 밀착해…무릎 난 멍에 입술 접촉"
"텔레그램 증거 본 사람 많아…휴대폰 경찰 제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던 전직 비서 A씨의 변호인 김재련 변호사는 "피해자가 사용했던 휴대폰을 경찰에 임의제출했고 그 전에 사적으로 포렌식을 진행했다"며 다양한 증거에 대해 설명했다.
13일 오후 2시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에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사건 기자회견'이 열렸다.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가 기자회견을 주최했다.




가장 중요한게 CCTV 짤에서 걷는 자세가 노인네 걷는 모습이 아님

그리고 박원순은 평소 걷는 모습 사진 보면 항상 손을 펴고 걷는다

저렇게 손을 쥐고 걷지를 않음

그리고 마스크랑 모자로 가렸지만 실제 박원순은 귀, 목, 볼 라인이 다름

제일 다른건 뒷머리 헤어라인 끝부분임 저건 박원순 뒤 밑머리 헤어라인 모습이 절대 아님


다음은 헤어로 CCTV 속 박원순인 가짜 대역임을 알아보자


1.CCTV속 박원순 대역의 모자 쓴 뒷머리를 잘 보면 모자 사이즈 조절 라인 안쪽에 대머리 부분이 보여야 하는데 전혀 보이질 않는다.

2.모발 자라는 방향 머리숱도 전혀 다르다. 박원순은 귀를 기준으로 윗쪽은 머리가 없기 때문에 모자를 쓴다고 해서 저렇게 뒷머리가 붕 뜨는 머리가 되질 않아야 정상임. 그리고 아래 사진의 모발 자라는 방향하고 평소 스타일링 방향으로 볼때도 모자를 쓰면 저런 머리 형태가 나오질 않음

3.끝으로 밑머리 헤어라인도 사람마다 매우 다른데 진짜 박원순과도 전혀 다름


아래의 진품 박원순 사진이랑 헤어스타일 비교해봐라

평소 헤어에 관심 있는 놈이라면 전혀 다르다는걸 단박에 알아낼 수 있음


특히 박원순 같은 머리형태는 소가 핥은 머리라고 해서 스타일링을 안 하면 오히려 찰싹 달라붙는 머리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하정우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12일 SBS 보도에 따르면 하정우는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 불법 투약을 받은 혐의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에서 조사를 받았다.

이에 하정우는 치료목적일 뿐이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친동생과 매니저의 이름으로 진료를 받은데 대해선 “의료진 요청에 따랐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월에도 하정우는 소속사를 통해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치료목적으로 프로포폴을 10차례 투약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검찰은 이달 안에 하정우에 대한 기소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어떤치료를 목적으로 해서 받았는지 궁금하네.. 이러다 휘성처럼 한방에 훅가는거 아닌가 걱정된다 ㅠㅠ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르는걸 반대한다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오늘(12일)새벽 2시 기준으로
50만명 가까운 동의를 받았다.

청원 작성자는 박원순 시장이 숨져 성추행 의혹은 수사도 하지 못하고 종결됐다며 떳떳한 죽음이라고 확신할 수 있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성추행 의혹이 있는 유력 정치인의 화려한 5일장을 국민이 지켜봐야 하느냠, 장례를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르는 것이
맞다고 적었다.

청원이 한달간 20만명이상 동의 라는 공식 답변 요건을 채운만큼 청와대는 청원 마감일로부터 한달 내에 공식 답변을 할 것으로 전망됨.

앞서 서울시는 박 시장의 장례를 5일간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른다고 밝혔다.



개는 훌륭하다의 보더콜리 담비가 최신근황이 올라왔다.
현재 담비는 입양자를 기다리며 보듬훈련소에서 지내고 있다.
변기뒤에만 숨던 지난날과는 달리 장난감을 물고 활발히 돌아다니고 특유의 활달함으로
장난도 치고 개린이미를 뽐내는 등의 근황 영상등이 올라와 흐뭇하게 바라보는 시각이 많다.
이와 더불어 코비도 데려와야 하는거 아니냐는 비난도 동시에 쇄도중..

반려동물 등록제가 생긴 가운데 반려동물 보유자격증도 생겨나서 개를 위한 최소한의 환경과 지식이
갖추어진 사람만 기를 수 있게 반려동물법이 좀더 강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담비야 앞으로 육포길만 걷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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