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트롯가수로는 유일하게 2020 방송광고 페스티벌 CF스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방송광고 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방송 광고를 통해 활약해 광고 산업에 이바지해 CF 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자리로 임영웅을 비롯, 성훈, 손나은이 선정됐다. 영탁, 장민호, 나태주는 CF 신인 스타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이후 건강기능식품, 뷰티제품, 의류, 임플란트, 자동차, 음료, 치킨, 피자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었다.
초기 그의 광고 모델료는 6개월 기준으로 1억5천선이었다고 전해지는데 인기가
폭발적으로 올라가면서 광고 몸값도 치솟아 현재는 3~4억 선으로 알려져 있다.



임영웅이 여러 브랜드로부터 사랑받는 것은 중장년층에 어필하는 일반적인
트롯가수와 달리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팬덤을 갖고 있어 모든 브랜드와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임영웅, 첫 광고 수익 전액 기부로 화제
임영웅은 생애 처음 촬영한 자동차 광고의 수익 전액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이후 처음 찍은 광고 수입을 좋은데 쓰고 싶다고 밝혔었는데 이를 지킨 것이다.
이에 팬들은 더욱 뜨겁게 임영웅에 열광하게 되었고, 그의 선행은 팬들에게도 전파되어 팬카페 영웅시대도 기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경기) 선수 최숙현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가운데 가해자로 지목된 3인이 징계를 받았다.

지난 6일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스포츠 공정위원회를 열었다.

위원회 결과 故 최숙현 선수 가해자로 지목된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과 장윤정 선수는 영구제명을, 남자 선배는 10년간의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또한 위원회의 징계와 별도로 가해자로 지목된 3인은 경찰과 검찰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여기서 부터는 내 생각이다. 참 웃긴게 죽은자는 말이없다고 이렇게 가버리고 난후 남은 사람들은 입을 맞추어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고 일어난 일이 없으므로 사과 할 것도 없다고 한다. 스포츠 선수 코치나 감독과 선수간의 불화 폭행 성추행 사건등은 공공연히 일어나왔고 죽음으로써 알리고자 했던 이 가엾은 선수만 남았다..

하늘은 알겠지 그리고 언젠가 죄값을 치를날이 오겠지. 지금은 발뻗고 편히들 자라. 양심없는 것들아.

 

 

7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일주일에 3kg씩 빠지는 '서트푸드 다이어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서트푸드 다이어트'는 일주일이라는 단기간에 하는 다이어트로, 한 번 시도 할 때 건강하게 평균 3kg씩 감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이어트 방법은 일주일간 식단을 조절하면서 강도 높게 다이어트를 하고 그 이후부터는 휴식기를 갖는 것이다.

'서트푸드(Sirt Food)'를 일주일간 섭취해 '다이어트 유전자'라 불리는 '서투인(Sirtuin)'을 활성화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핵심이다. 서트푸드에는 채소와 과일, 곡물 등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서투인 유전자' 활성화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건강 유지에도 좋다. 연구에 따르면 서트푸드는 당뇨, 심장병, 치매 등 만성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었으며, 채소 위주의 식단임에도 근육량을 늘리고 염증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프로 운동선수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

서트푸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먼저, 일주일 동안 정해진 식단을 지켜야 한다. 일주일 중 1~3일까지는 서트푸드로 만든 주스 두 잔과 서트푸드를 합쳐 총 1000㎉를 채워 먹어야 하고, 남은 기간에는 서트푸드 주스 두 잔, 동물성 단백질이 포함된 서트푸드를 합쳐서 총 1500㎉를 섭취해야 한다. 일주일이 지난 후부터는 일반식을 먹되, 한 끼 정도는 서트푸드를 같이 먹으면 된다.

방송에서는 한국형 서트푸드 다이어트로 총 55㎏ 감량에 성공한 노현경 몸신을 만나본다. 과거 유학 시절 폭식으로 급격한 체중증가를 겪으면서 건강 악화와 급격한 다이어트의 부작용을 경험한 그는 서트푸드 연구를 통해 2년간 총 110㎏에서 55㎏ 감량에 성공했음을 밝힌다.

개그우먼 이세영도 게스트로 출연한다. 얼마 전 다이어트 중임을 밝힌 그는 SNS를 통해 몸무게 43㎏을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세영은 여름을 맞아 더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심각을 넘어서 ‘초비상’사태에 걸린 AOA현 상황

소속사,다른멤버들 방관자,공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심지어 지민의 지인들에게도 악플공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희철,김신영,설현 등..)

걸그룹 AOA가 결국 해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AOA는 팀 리더 지민이 전 멤버였던 권민아 씨를 괴롭혔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민은 탈퇴 선언까지 했으나 대중은 물론 AOA 팬들까지 돌아서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과거 AOA가 출연했던 영상까지 대거 속출했다. '지민' 평소 성격을 알 수 있는 발언 등이 재조명되면서 비난이 쏟아졌다.


'괴롭힘을 방관했다'며 다른 멤버들, 소속사를 향한 지적까지 이어졌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사실상 AOA는 재기불능 상태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대중들은 AOA를 향해 "방관자, 소속사 모두 공범", "해체가 답이다. 구질구질하게 이어갈 생각 말아라", "당연히 해체해야지", "초아한테도 그랬니?", "깡패였네", "설현은 그냥 지민 꼬봉이네", "초아도 환멸 나서 나간 거 같은데",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 "영상 보니 눈치 보는 게 보이더라", "방송에서도 티 냈구먼 대체 안 보이는 곳에서는 어땠을까?", "민아야. 이제 꽃길만 걷자", "설현도 좋아했는데 그냥 인성이 이 정도였네" 등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12년 8인조로 데뷔했던 AOA는 4년 뒤인 2016년 유경이, 이듬해 초아가 탈퇴했고, 지난해 권민아까지 팀을 나가는 등 여러 차례 위기를 겪었다. 5인조로 팀을 재정비한 AOA는 지난해 Mnet '퀸덤'을 통해 다시 주목받았지만 이번 사건으로 걷잡을 수 없는 논란에 휘말렸다.

AOA는 사건의 여파로 오는 9월 예정됐던 ‘원더우먼 페스티벌 2020’출연이 불발됐다.

솔직히 이 사건 기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게 되어있고 가해자는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를 피해자는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걸 다시한번 느낀다..
도대체 얼마나 괴롭히고 인성이 더러우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기사며 과거사진이며 방송출연영상들이 이리 쏟아지는지..

[사진출처=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접촉사고가 나자 응급환자가 탄 구급차를 가로막은 택시기사를 엄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47만이상 동의얻음
6월8일 강동구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로 당시 구급차는 폐암4기 80대 할머니를 태워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가벼운 접촉사고가 난 택시기사와의 실랑이로 이송이 늦어졌고, 환자는 병원도착 5시간 만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80대 어머니의 호흡이 너무옅고 통증이 심해 응급실로 가기위해 사설 응급차를 불렀다며 응급차 운행도중 차선변경을 하다가 택시와 가벼운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응급차 기사가 내려 택시기사에게 ‘응급환자가 있으니 병원에 모셔다드리고 사건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라고 했지만 택시기사는 사건처리를 먼저하고 가야한다고 고집을 부렸고 죽으면 자신이 책임진다는 등의 무책임한 말을 뱉고 실랑이를 벌이는 동안 무더운 날씨탓에 정신을 못차리고 골든타임을 놓쳐버린 할머니는 병원에 도착 후 눈도 못뜨신 상태로 5시간만에 세상을 떠나시고 말았다.

이기적이어도 이렇게 이기적일 수가 있나?
구급차와 소방차 경찰차는 이유불문하고 무조건 양보해 줘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써 너무 이해안가는 처사이고 저 응급차에 만약
내가족 내형제가 타고있을 생각을 하니 너무 아찔하다..

택시가족은 사과 한마디 없이 심지어 유가족측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상태라고 한다. 이거완전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아닌가..
생명이 왔다갔다 하고 있는 판국에 자신의 이익을 먼저 챙기고자
한 행동이 자신에게 칼이되어 날아왔음 좋겠다.
법의 정의로운 판단을 기대하며..



오후부터 서예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실시간 검색어는 물론
관련 기사까지.. 요즘 시청률 높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김수현과 같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서예지에 대한 이슈가 대단하다.
검색어에 서예지 얼굴사이즈,서예지허리, 서예지가방,서예지옷 , 서예지몸매 등등 핫한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한살인 서예지는 2013년 영화 “나와s4이야기”로 데뷔했고 감자별에서 노수영 역으로 드라마에서도 얼굴을 알렸다.

tvn에서 핫했던 드라마 구해줘에서 주연 ‘임상미’역을 맡아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림.

특히 요즘 주말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한층 성숙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키 170cm에 허리사이즈 22인치 몸무게 46kg인 매우 마른체형으로 작은얼굴 짙은눈썹,낮은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

특히 마른체형에도 불구하고 c컵의 가슴사이즈로 얼굴과 가슴성형 의혹을 받았으나 타고난 자연미인으로 밝혀져 더욱 더 인기를 얻고있다.

더구나 비현실적인 개미허리의 소유자로서 몸매에 대해 집안 내력인 것 같다고 밝혔으며 어머니와 언니가 오랜시간 항공사 승무원을 하셨고 집안대대로 살이 잘 안찌는 체형이라 굶지도 다이어트를 하지도 않는다고...

가장원하는 건 체계적으로 운동을 해서 예쁜몸매를 만들고 싶다고 함..

이쁘기도 이쁘지만 비현실적인 모래시계몸매...

드라마 내용도 재밌고 주연배우 보는 맛도 쏠쏠한 “사이코지만 괜찮아”
다음주말이 너무나 기대된다!

민아(권민아·26)가 지민(신지민·29)과 관련된 폭로를 이어갔다.

4일 민아는 인스타그램에 지민과 관련된 얘기를 꺼냈다. 민아는 "빌었다니요?"라며 "가기 전에 할 말은 하고 간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제는 뭐 제가 바른길로 가기 위해서 그랬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민아는 과거 지민이 숙소에 남성을 데리고 와 성관계를 했다고 폭로했다. 민아는 "본인부터 바른길 가라"며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는 "끝까지 사과하기 싫고 나 싫어하는 건 알겠다"고 얘기했다.

민아는 지민을 용서하지 않았다. 그는 "들어올 때 눈빛 나 절대 안 잊는다"라며 "죽어서 똑같이 되돌려준다"라고 말했다.

민아가 해당 글을 쓰기 전 지민은 본인과 관련된 논란에 사과글을 올렸다.

지난 3일 민아는 인스타그램에 AOA 활동 당시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해 극단적인 시도를 했다고 폭로했다. 그가 폭로를 하자 지민이 집으로 찾아와 사과를 했다.

대박 난리났네 진흙탕 싸움 ㅡㅡㅋ

현재 민아 인스타 글 캡쳐본

걸그룹 에이오에이 출신배우 권민아가 멤버 지미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함. 이와 더불어 다른멤버들과의 관계도 주목받고 있다.

3일 궈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꼐 활동하던 언니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특정인물을 언급 지민이었다.

그는 “아빠 돌아가시고 대기실에서 우니까 어떤언니가 ‘너때문에 분위기가 흐려진다’고 울지말라 대기실 옷장으로 끌고 가기에 너무 무섭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뿐만이 아닌 평상시에도 못된짓과 언행을 일삼았다고 한다.

정작 지민의 아버지가 돌아가실땐 모든 스케줄을 비우고 특실을 배치하는 등의 특혜도 이어졌고 원망도 생기고 슬펐다고..
본인의 탈퇴 이유가 지민 때문이고 자살시도 까지 했었다는 폭로와 함께
지민측은 소설이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반문중..



이를 본 권민아는 추가로 글을 올리며 "나 1000000000000개 중에 1개 이야기했어. 소설이라고 해봐. 언니 천벌받는다. 증인이 있고 증거가 있다. 양쪽 말 들을 게 없어. 내가 잘못한 게 없다"고 분노를 드러냈다.

권민아는 탈퇴 이후에도 AOA 멤버들과 꾸준히 만났기에 팬들의 충격은 더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해 유나와 함께 식당에 방문한 사실을 밝히는가 하면, 신혜정의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신혜정과는 불과 5일 전에도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낸 바 있다.

여적여라고 하지만 같은 팀내에서 한창 예민할 시기 아이돌들끼리 이렇게 불화가 생기고 요즘 왕따,학폭과 같은 문제로 세상이 시끌벅적할 시기에 이런행동들은 눈살을 참 찌푸리게한다..

누가 그랬던가 가해자는 기억하지 못하고 피해자만 평생 기억하며 살아가야한다고...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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