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한 여비서가 오늘 오후 2시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했다.
 
그녀는 직접 기자회견을 진행하지는 않았고 변호인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녀는 박 시장이 업무시간뿐만 아니라 업무시간외에도 지속적으로 사생활에 대한 질문을 했다고 했다.

그  뿐만 아니라 박원순 시장이 속옷차림의 사진등 부적절한 사진을 메신저로 보냈다고 이야기 했다.



"셀카 찍짜며 밀착해…무릎 난 멍에 입술 접촉"
"텔레그램 증거 본 사람 많아…휴대폰 경찰 제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던 전직 비서 A씨의 변호인 김재련 변호사는 "피해자가 사용했던 휴대폰을 경찰에 임의제출했고 그 전에 사적으로 포렌식을 진행했다"며 다양한 증거에 대해 설명했다.
13일 오후 2시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에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사건 기자회견'이 열렸다.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가 기자회견을 주최했다.




가장 중요한게 CCTV 짤에서 걷는 자세가 노인네 걷는 모습이 아님

그리고 박원순은 평소 걷는 모습 사진 보면 항상 손을 펴고 걷는다

저렇게 손을 쥐고 걷지를 않음

그리고 마스크랑 모자로 가렸지만 실제 박원순은 귀, 목, 볼 라인이 다름

제일 다른건 뒷머리 헤어라인 끝부분임 저건 박원순 뒤 밑머리 헤어라인 모습이 절대 아님


다음은 헤어로 CCTV 속 박원순인 가짜 대역임을 알아보자


1.CCTV속 박원순 대역의 모자 쓴 뒷머리를 잘 보면 모자 사이즈 조절 라인 안쪽에 대머리 부분이 보여야 하는데 전혀 보이질 않는다.

2.모발 자라는 방향 머리숱도 전혀 다르다. 박원순은 귀를 기준으로 윗쪽은 머리가 없기 때문에 모자를 쓴다고 해서 저렇게 뒷머리가 붕 뜨는 머리가 되질 않아야 정상임. 그리고 아래 사진의 모발 자라는 방향하고 평소 스타일링 방향으로 볼때도 모자를 쓰면 저런 머리 형태가 나오질 않음

3.끝으로 밑머리 헤어라인도 사람마다 매우 다른데 진짜 박원순과도 전혀 다름


아래의 진품 박원순 사진이랑 헤어스타일 비교해봐라

평소 헤어에 관심 있는 놈이라면 전혀 다르다는걸 단박에 알아낼 수 있음


특히 박원순 같은 머리형태는 소가 핥은 머리라고 해서 스타일링을 안 하면 오히려 찰싹 달라붙는 머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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