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의 보더콜리 담비가 최신근황이 올라왔다.
현재 담비는 입양자를 기다리며 보듬훈련소에서 지내고 있다.
변기뒤에만 숨던 지난날과는 달리 장난감을 물고 활발히 돌아다니고 특유의 활달함으로
장난도 치고 개린이미를 뽐내는 등의 근황 영상등이 올라와 흐뭇하게 바라보는 시각이 많다.
이와 더불어 코비도 데려와야 하는거 아니냐는 비난도 동시에 쇄도중..

반려동물 등록제가 생긴 가운데 반려동물 보유자격증도 생겨나서 개를 위한 최소한의 환경과 지식이
갖추어진 사람만 기를 수 있게 반려동물법이 좀더 강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담비야 앞으로 육포길만 걷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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